봄철에 들어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여러가지 산나물, 산버섯이 돋아나고있는 가운데 주식품안전판공실에서 유독산나물 식중독 주의보를 발부했다.
해마다 우리 주에서 정도부동하게 산나물, 산버섯 식중독사건이 나타나고있는데 대비해 일전 주식품안전판공실은 시민들에게 봄, 여름철 산나물, 산버섯 채집에 각별히 신중할것을 신신당부하면서 잘 알지 못하거나 식별하기 어려운 산나물, 산버섯을 마구 채집 또는 구매하지 말며 특히 음식안전에 주의를 돌려 생소한 산나물, 산버섯 품종에 대해서는 식용하지 말거나 가급적으로 소량 식용하여 식물중독을 방지하라고 충고했다.
동시에 식품안전판공실은 음식업체들이 이미전에 식용으로 구입했었던 산나물, 산버섯을 구입하며 가공시 잘 확인하며 유독 산나물, 산버섯으로 의심되는것은 가차없이 버리며 생식하는 산나물의 경우 맑은 물에 충분히 담갔다가 깨끗이 씻어 고객에게 공급할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학교식당, 집체식당, 대형회식을 치르는 호텔 등에서는 될수록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산나물, 산버섯을 식재로 하지 말것을 주의주었다. 한편 주식품안전판공실은 시민들이 산나물, 산버섯을 먹은후 몸이 가렵거나 부종이 오거나 피진이 생기거나 메스껍거나 구토, 설사, 입술마비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스스로 마구 약물을 사용하지 말고 즉시 정규적인 병원에 가 진찰을 받음으로써 치료최적기를 놓치지 말것을 강조했다. 또한 문제가 생길 경우 남은 식품 및 관련 증거를 잘 보존하며 만약 시장 또는 음식점들에서 유독 산나물, 산버섯을 발견할 경우 제보전화 8333999에 신고하길 바랐다.
/소옥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