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 들어 연길시 곳곳의 남새 난전 한켠에 봄내음을 고스란히 식탁에 전하는 봄나물이 자리잡았다. 아직 출하량이 적어 가격대가 높지만 매출량은 꾸준히 느는 추세이다.
1일, 연길백화슈퍼, 천성슈퍼마켓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갓 출시된 산미나리, 씀바귀, 버들쑥, 두릅, 달래는 킬로그람당 각각 48원, 28원, 40원, 78원, 30원으로 동기 대비 각각 4% 감소, 8% 증가, 9% 감소, 16% 감소, 7% 증가했다. 10원대인 일반 남새보다 훨씬 비싼 편으로 지난해에 비해 공급량이 늘었지만 수요가 공급에 뒤지지 않는다고 한다.
봄나물 매출이 증가하는 원인에 대해 연길백화슈퍼 총괄담당 조경리는 “제철나물의 다양한 건강효능이 널리 알려지고 특히 일년중 4,5월에만 접할수 있기에 귀한 남새로 대접받아 봄나물의 매출이 해마다 증가한다”고 밝혔다. /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