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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 가격 ‘고공행진’

최고가 킬로그람당 67원

4월 28일, 국가통계국 연변조사대에서 제시한 통계에 의하면 지난주 양고기가격은 최고로 킬로그람당 67원으로 인상되는 기록을 연출한 반면 돼지고기는 18원으로 최근 3년중 가장 낮은 가격에 판매되여 엇갈린 양상을 보였다.

4월 들어 겨우내 휴업했던 로천불고기점 등 점포가 영업을 개시해 주내 소, 양 고기 수요량이 증가한 반면 사육량이 감소한 원인으로 소, 양 고기 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올 1.4분기 소, 양 고기 출하가격은 각각 킬로그람당 25.2원, 26원으로 지난 동기 대비 29%, 9.7% 인상하였고 판매가는 각각 킬로그람당 58.5원, 65.5원으로 지난 동기 대비 14.5%, 8.4% 인상했다.

2011년 가격조절이후 줄곧 하락세를 거듭한 돼지고기가격은 낮은 가격대임에도 판매가 부진하여 최근 거듭되는 할인으로 지난주에는 3년간 가장 최저가인 17원에 판매되였다. 중국투자고문 농림어업부문의 한 연구원은 돼지고기가격의 반락세에 대해 최근 몇년간 공급이 줄곧 수요를 초과했기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통상적으로 돼지고기 산량 과잉이 10%를 초과하면 가격은 30%가량 반락하게 된다.

통계에 의하면 돼지출하가격은 킬로그람당 10.2원가량으로 사양원가인 14원에도 미치지 못해 사양호들은 마리당 몇백원씩 손실을 입었다. 현재 국내 돼지 출하가격과 사료가격의 비례는 4.62:1로 경계구역인 5:1을 훨씬 초과해 사양호들의 결손률이 력대 가장 큰것으로 나타났다. 출하가격과 사료가격 비률이 균형점을 크게 밑돌자 지난달 27일 정부에서는 랭동돼지고기 6.5만톤을 저장했으나 아직 가격상승에는 변화를 미치지 못했다.

주내 상가, 슈퍼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올 2.4분기까지 돼지고기 판매 침체기로 가격변동이 크지 않으나 정부의 거시적차원의 저장사업 등 조치로 이르면 3.4분기부터 가격이 점차 반등할것으로 보인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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