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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배꽃 수분작업 95% 수행 과수농가 저온랭해 주의해야

주내 사과배꽃 수분작업이 95%이상 수행된것으로 알려졌다.

5일, 룡정과수농장 제2분농장 농장장 리방룡(50세)은 "제2분농장에는 30세대의 과수재배농이 사과배나무 7400그루, 기타 과일나무 1000여그루를 재배하고있는데 목전 수분작업을 거의 마무리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제2분농장에서 1000여그루의 사과배나무를 재배하고있는 손덕해(56세)는 4월 30일부터 수분작업을 시작해 거의 마무리하고있는 까닭에 수분에 대해서보다도 요즘 떨어진 기온에 저온랭해가 들가봐 근심을 하고있었다.

주농업과학원 과수연구소 박우소장은 "올해 사과배나무 개화기의 고봉은 대체로 5월 1일부터 3일(지난해 5월 18일-5월 22일)로서 지난해에 비해 18일가량 앞당겨졌습니다. 개화기가 앞당겨지면서 과일이 자랄수 있는 기회가 그만큼 커진 반면 꽃이 일찍 피면서 저온랭해를 입을 가능성도 따라서 커졌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아직 수분작업을 마무리하지 못한 과수재배농들은 기후변화에 근거하여 예방조치를 댈것을 권장했다.

그는 "목전 저녁온도가 섭씨 3도 정도인데 어떤 골안은 이보다 더 내려갈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온도가 섭씨 3도 이하이면 저온랭해가 들 위험이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일기예보에 주의를 돌려 기온이 섭씨 3도 아래로 내려갈 경우 저녁 10시부터 새벽 3시 사이에 몇곳에 모닥불을 지펴 사과배나무주위의 찬기운을 밀어내거나 혹은 꽃에 물을 분무할것을 권장했다. 그리고 앞으로 꽃이 져서 사흘정도 지난후 병충해예방에도 공을 들여야 한다고 부언했다.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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