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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현 과천시의원 후보 “항간에 떠도는 특정종교와 무관”

 

새정치민주연합 윤미현(사진) 과천시의원 후보는 29일 과천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항간에 떠도는 특정종교와 관련, 본인은 그 종교단체와 하등 상관이 없다”며 “마녀사냥의 진정한 희생자는 과천시민”이라고 강력히 항변했다.

그는 “특정 종교와 관련한 후보자 이름이 근거 없이 입소문을 타고 전해지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이는 입증할 근거자료 없이 선거운동원과 시민들의 발 없는 말로 급속도로 번져가고 있어 제대로 선거운동을 할 수조차 없다”고 하소연했다.

윤 후보는 “모태 가톨릭 신앙인으로 현재 별양동 성단에 교적이 있으며 견진성사와 관면혼배 등을 마친 기록이 있음에도 곤혹을 치르고 있다”고 언급했다.

/과천=김진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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