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걸스데이가 오는 7월13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데뷔 4주년 기념 첫 단독콘서트 ‘서머 파티’(Summer Party)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공연에서 걸스데이는 ‘반짝반짝’, ‘한번만 안아줘’, ‘여자대통령’, ‘썸씽’ 등 기존 히트곡과 새롭게 발표할 미니앨범 수록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공연에서 걸스데이의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연 수익금 전액은 걸스데이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플랜코리아에 기부돼 개발도상국 소녀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7월14일 데뷔 4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복귀한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