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와 득점을 1개씩 수확했다.
추신수는 31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40으로 변함없었으나 출루율은 0.351로 약간 내려갔다.
월간 타율 0.179로 추락해 악몽과도 같은 6월을 보낸 추신수는 7월에도 0.208(96타수 20안타)에 그쳐 부진을 떨쳐내지 못했다.
텍사스는 3-2로 짜릿한 한 점차 승리를 거뒀다.
시즌 후 은퇴하는 뉴욕 양키스의 주장 데릭 지터는 4타수 무안타로 텍사스와의 고별 3연전을 마쳤다.
데뷔 20년차인 지터는 텍사스의 홈에서 통산 타율 0.329(319타수 105안타), 홈런 10개, 40타점을 남겼다.
전날 5타수 무안타에 머문 추신수는 이날 양키스 일본인 선발 투수 구로다 히로키를 상대로 1회 첫 안타를 뽑았다.
0-1로 뒤진 1회 첫 타석에서 떨어지는 스플리터를 잘 받아쳐 깨끗한 중전 안타로 1루를 밟았다.
후속 엘비스 안드루스의 좌선상 2루타 때 홈에 들어온 추신수는 21일 양키스와의 경기 이래 9일 만에 시즌 49번째 득점을 거둬들였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