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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야구팀 중 전국 최강자는 어디?

KBO총재배 야구대회 신설
시·도聯 추천 16개팀 참가

직장인 야구팀들이 각 시도를 대표해 기량을 겨루는 KBO총재배 시도대항 직장인 야구대회가 처음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전국야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회 KBO총재배 시도대항 직장인 야구대회가 9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전북 군산 월명야구장과 익산야구장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에는 각 시도 야구연합회에서 추천한 16개 팀이 출전한다.

참가팀 모두 단일 직장인 팀으로, 해당 기업의 정식 직원으로 구성됐다.

프로·아마야구 출신도 선수 수에 제한 없이 출전할 수 있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군산과 익산에서 나눠 치른다. 23일 준결승전과 24일 결승전과 시상식은 군산에서 열린다.

우승 2천만원, 준우승 1천만원, 3위(2개 팀) 300만원 씩의 상금이 준비됐다.

또 기록을 바탕으로 최우수선수상, 우수투수·타자상, 감투상 등 개인상 수상자를 선정해 각각 상금 50만원을 준다.

모든 참가팀은 출전비 50만원씩을 받고, 매 경기 승리 팀은 승리수당 50만원까지 챙길 수 있다.

KBO는 대회 규모를 점차 확대해 프로와 아마야구 선수들이 다양한 분야로 취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직장인·사회인 야구가 앞으로 전국체전 일반부에 편입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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