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국제테니스연맹(ITF) 월드 주니어대회에서 3년 만에 우승을 노리던 한국 14세 이하(U-14) 대표팀의 꿈이 물 건너갔다.
한국은 7일 체코 프로스테요프에서 열린 본선 C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2단1복식)에서 러시아에 종합전적 1-2로 졌다.
한국은 2011년 아시아 최초로 우승하고서 3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렸다가 실패했다.
한국은 2승1패를 기록, 조 2위로 조별리그를 마감했다. 각 조 1위에 주어지는 4강 티켓을 러시아에 내줬다. 전년도 우승팀인 러시아는 3전 전승으로 C조 1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