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0.7℃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10.4℃
  • 대전 -7.9℃
  • 맑음대구 -6.9℃
  • 맑음울산 -6.5℃
  • 광주 -5.9℃
  • 맑음부산 -5.1℃
  • 흐림고창 -5.3℃
  • 구름많음제주 0.1℃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8.2℃
  • 구름많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7.2℃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박대통령 “통일이 한반도 비정상 극복하는 궁극의 길”

박근혜 대통령은 7일 “남북한 주민의 인도적 문제를 우선 해결하고 공동번영을 위한 민생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노력을 펼치는 것이 통일을 이뤄가기 위해 가장 시급하고 기초적인 준비 과정”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통일준비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고 “북한에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당장 인도적 차원에서도 의미가 크겠지만 통일 이후를 준비하는 기초공사이기도 하다”며 통일을 위한 구체적 청사진 마련을 지시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대북 민생인프라 구축을 골자로 한 ‘드레스덴 구상’의 실천방안 논의 외에 ▲국민 공감대 속에서의 통일정책 마련 ▲통일준비위의 범국민적 통일 공론장화 등을 주문하면서 “통일이 한반도 비정상을 극복하는 궁극의 길이며 한민족의 아픔을 치유하는 근원적 처방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70년 분단의 역사를 마감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뤄내는게 정부가 해야할 숙원 사업이자 국민의 여망”이라며 “우리가 추구하는 통일은 남북의 물리적 통합을 넘어 새 한반도의 미래를 설계하고 한민족의 대도약을 이끄는 성장동력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