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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시즌 45분 뛰며 경기감각 조율

기성용도 전후반 90분 출전

‘손세이셔널’ 손흥민(22)이 2014~2015시즌 개막에 앞서 열린 프리시즌 경기에 선발로 나와 45분간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은 9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사우샘프턴과의 친선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전반 45분을 뛰며 팀의 프리시즌 최근 3연승에 힘을 보탰다.

양 팀의 유일한 득점은 후반 12분에 나왔다. 사우샘프턴의 그라지아노 펠레가 자책골을 넣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의 기성용(25)도 스페인 프로축구 비야레알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했다.

스완지시티의 홈 경기로 열린 두 팀의 평가전에서 기성용은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으나 팀은 0-3으로 졌다.

6월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으로 이적한 김진수(22)도 이탈리아 프로축구 제노바와의 친선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전반 45분을 소화했다.

독일 호펜하임에서 열린 두 팀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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