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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양궁 ‘금빛 조준’ 시동

이승윤·정다소미 등 단체전·개인전 본선행

24일 오후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양궁 여자 리커브 50m 에서 참가 선수들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인천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의 전통적인 효자종목인 양궁 한국 남녀 대표팀이 단체전과 개인전 본선에 무난히 진출했다.

대한양궁협회는 24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리커브 예선라운드에서 이승윤(코오롱)과 오진혁(현대제철), 구본찬(안동대)이 나란히 1~3위를 차지해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승윤, 오진혁, 구본찬은 협회 선발 규정에 따라 오는 26일 시작되는 단체전 본선 토너먼트에 나서고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규정에 따라 국가당 2명으로 제한되는 개인전 본선 토너먼트에는 선발전 순위대로 이승윤과 오진혁이 출전한다.

협회는 올해 두 차례 월드컵, 아시아그랑프리 등 세 차례 국제대회의 성적과 아시안게임 예선라운드 기록을 종합해 본선 출전자를 선발하기로 했다.

이날 예선라운드에서 이승윤은 1천377점을 얻어 전체 1위로 개인전 본선에서 톱시드에 배정됐고 오진혁, 구본찬은 똑같은 1천362점을 쏘았으나 오진혁이 10점 화살 수가 더 많아 2위에, 구본찬이 3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정다소미(현대백화점)와 장혜진(LH), 주현정(현대모비스)이 본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정다소미, 장혜진은 개인전 본선에 출전하고 주현정과 함께 단체전 본선에도 나서게 됐다.

이날 예선라운드에서는 정다소미가 144발 합계 1천364점을 얻어 전체 1위에 올랐고 장혜진(1천359점), 이특영(1천358점)이 2, 3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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