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14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2연패를 당했다.
국제농구연맹(FIBA) 랭킹 11위인 한국은 28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호주(2위)에 54-87로 졌다.
인천에서 진행 중인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 1진을 파견한 우리나라는 유망주 위주로 구성된 국가대표 2진을 이번 대회에 파견했다.
김연주(신한은행)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17점을 넣었고 이승아(우리은행)도 11점으로 분전했으나 이번 대회 우승 후보 가운데 하나인 호주에 1쿼터부터 9-25로 끌려가며 힘든 경기를 했다.
한국은 30일 쿠바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