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KOVO)이 KOVO 출범 10주년을 맞아 1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호텔에서 미래비전 선포식을 연다.
KOVO는 7일 “프로배구의 지난 10년을 진단하고 도출된 문제점 개선을 통해 앞으로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해 프로배구의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는 유관단체와 배구 인사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프로배구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구자준 KOVO 총재는 “지난 10년이 프로배구 팬, 구단, 연맹이 함께 어우러지는 ‘조화’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조화를 기반으로 모두 함께 도약하는 ‘비상’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난 10년동안 프로배구에 산재된 수많은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약속의 장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KOVO는 새로운 CI&BI 발표 및 2014~2015 V리그 타이틀스폰서 협약식, 심판클린 캠페인 등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