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에서 2년 연속 14승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괴물투수’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28)이 금의환향했다.
류현진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OZ201편으로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던 1월 8일 이후 약 9개월 만에 고국 땅을 밟았다.
올 시즌 류현진은 2년차 징크스 따위는 남의 일이라는 듯 데뷔 첫해였던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호투를 펼쳤다.
최종 성적 14승 7패, 평균자책점 3.38로 다저스의 확고한 3선발로 자리매김했다.
성공적인 시즌을 마치고 환대 속에 귀국한 류현진은 3개월가량 휴식을 취하면서 자선 행사 등으로 국내 팬들과 만날 전망이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