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제10회 아시아유스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3연승 뒤 첫 패배를 당했다.
김동열 안산 원곡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5일(현지시간)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 대회 8강 라운드 2차전에서 일본에 0-3(21-25 20-25 21-25)으로 무릎 꿇었다.
조별리그에서 대만, 이란을 차례로 누르고 D조 1위를 차지한 한국은 8강 1차전에서는 카자흐스탄도 꺾었지만 일본에 막혀 연승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대회는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 2위 8개 팀이 다시 두 개 조로 갈라져 조별 순위를 가리고 나서 토너먼트로 우승을 다툰다.
F조 2위가 된 한국은 하루 쉬고 17일에 E조 3위인 필리핀과 8강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