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지(한화·24)가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인 하나·외환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강혜지는 16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첫 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3언더파 69타로 공동 2위인 이일희(볼빅·26)와 이미림(우리투자증권·24), 양희영(25), 카트리나 매슈(스코틀랜드), 호주교포 이민지(18)를 2타 차로 앞선 강혜지는 투어 데뷔 후 첫 우승을 향한 상쾌한 출발을 했다.
13일 결혼한 박인비(KB금융그룹·26)는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로 공동 15위에 올랐다.
첫 5개 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2개씩 기록하며 들쭉날쭉한 모습을 보인 박인비는 이후 2언더파로 순항하다가 16번 홀(파4)에서 한 타를 잃고 2라운드를 10위권 밖에서 출발하게 됐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