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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펜싱 에페 단체 대표팀, 펜싱 월드컵 3위

8강서 러시아 45-42 제압
스위스와 분전 끝 1점차 패

세계 정상권으로 발돋움하는 한국 펜싱이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정진선(화성시청), 박경두(전남 해남군청), 송재호(국군체육부대), 박상영(한국체대)으로 짜인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단체 대표팀은 27일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국제 월드컵 A급 펜싱선수권대회에서 프랑스, 스위스에 이어 3위에 올랐다.

16강에서 체코를 45-3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러시아를 45-42로 제압했다.

그러나 한국은 4강에서 카자흐스탄, 헝가리를 꺾고 올라온 스위스에 분전 끝에 43-44로 아깝게 졌다.

3·4위 결정전에서는 우크라이나를 40-39로 꺾고 시상대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국제펜싱연맹(FIE) 랭킹 1위 로베르 울리를 앞세운 프랑스가 스위스를 39-38로 따돌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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