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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3분기 순익 2338억 기록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
중기 대출잔액은 5.3% ↑

기업은행은 2일 올해 3분기에 2천338억원(자회사 연결기준)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당기순익 2천175억원보다 7.5% 증가한 규모다.

기업은행 개별 기준 3분기 순익은 지난해보다 6.6% 늘어난 2천31억원이다.

기업은행의 1~3분기 누적 순익은 8천533억원으로 지난해 1~3분기보다 24.5% 증가했다.

수익원의 핵심인 3분기 순이자마진(NIM)은 2분기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1.97%다.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보다 5.3% 늘어난 114조6천억원이다.

중소기업 대출 시장 점유율은 22.5%다.

3분기 말 연체율은 지난해 3분기 말보다 0.07%포인트 상승한 0.70%,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1.66%다.

기업은행은 “대출 자산이 안정적으로 성장했고 개인 고객 기반 확대로 저원가 예금도 증가했다”며 “선제적으로 건전성을 관리하고 기술금융 시장을 선도해 중소기업 금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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