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1세 이하(U-21) 축구대표팀이 오는 14∼18일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중국 4개국 친선대회에 출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이광종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감독이 이끄는 친선대회 대표팀 명단을 4일 발표했다.
이 감독은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했던 송주훈(니가타), 우주성(경남), 김선우(울산대)를 비롯해 프로와 대학 선수 21명을 발탁했다.
이 대회에는 한국, 브라질, 중국, 호주가 참가, 풀리그를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14일 중국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16일 브라질, 18일에는 호주와 맞붙는다.
이번 대회는 내년 3월 예정인 아시아축구연맹(AFC) 22세 이하(U-22) 챔피언십 예선을 앞두고 해당 연령대 선수를 기량을 점검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광종 감독은 “출전하는 팀의 수준이 높은 편이라 팀과 선수의 능력을 테스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일부 선수는 소속팀 일정 때문에 소집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대학팀 선수 등을 폭넓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10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 12일 중국으로 떠날 예정이다./연합뉴스
◇ 중국 4개국 친선대회 대표팀 명단
▲GK = 김동준(연세대) 구성윤(세레소 오사카) ▲DF = 송주훈(니가타) 장순혁(중원대) 박정수(경희대) 우주성(경남) 정재혁(홍익대) 이명재(니가타) 박동진(한남대) 강윤구(오이타) ▲MF = 김선우(울산대) 문준호(용인대) 신일수(고려대) 이우혁(강원) 이영재(용인대) 송주한(대전) 김승준(숭실대) 안현범(동국대) ▲FW = 심광욱(아주대) 조석재(건국대) 김진혁(숭실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