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소음과 매연·분진 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매송∼벌말 1.9㎞구간이 녹지공원화 된다.
12일 시, 주민 등에 따르면 공해 민원이 많아 지역 현안이 된 매송∼벌말일대 도로에 공원 등 다양한 형태의 민원해소 방안을 검토하던 중 최종 지상 녹지공원화 방침을 정했다.
연장 1.9㎞구간 도로폭 6차로 30m 8만3천㎡규모의 공원조성에는 사업비 1천500여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준공될 경우 분당과 판교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새로운 친환경 랜드마크로 부각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분당 수서간 도로 지상공원화는 참여형 주민자치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사업 방향이 최종 결정된 만큼 201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올해안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갈 방침이다./성남=노권영기자 r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