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1회 21세 이하(U-21)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정훈 한화 이글스 2군 감독이 이끈 한국 대표팀은 16일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니카라과와의 3~4위전에서 10-4로 승리했다.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구자욱(삼성)이 우월 솔로포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뽑았고, 4회에는 강승호(경찰야구단)·강경학(한화)·김주현(경희대)·나원탁(홍익대)이 4타자 연속 안타를 쳐내며 3점을 추가했다. 한국은 5회말 무사 만루에서 강승호의 싹쓸이 3루타와 후속타자 강경학의 3루 땅볼로 4점을 더 뽑아내 8-0까지 달아났다. 선발로 나선 이수민(삼성)은 5⅓이닝 동안 4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