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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내년 퓨처스리그, 고양서 치른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내년 퓨처스리그(2군) 리그 경기를 고양시 고양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NC와 고양시는 이날 시설임차 등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 해체 이후 구장 활용방안을 고민하던 고양시의 제안을 NC가 받아들이면서 이뤄졌다.

지난해와 올해 퓨처스리그 경기를 포항구장에서 치러왔다. 그러나 경상북도와 포항이 삼성 라이온즈의 연고지 영향권에 있다는 점에서 때때로 경기·연습 일정을 안정적으로 보장받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NC 관계자는 “그동안 경상북도와 포항시의 배려로 퓨처스리그를 운영해왔지만, 2군을 더욱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육성하기 위해 고양시로 옮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창원과의 거리가 더 멀어진 것은 문제지만, 2군 자체 경기와 훈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포항보다 고양이 낫다는 판단이다.

NC는 퓨처스리그 경기를 연고지인 창원에서 운영하는 것을 최선으로 삼고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준에 맞는 구장을 연고지에 확보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앞서 창원시는 지난 9월 NC가 1군 정규리그 구장으로 사용할 새 야구장 입지를 진해 옛 육군대학 터에서 현 마산종합운동장 부지로 변경하기로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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