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역도 유망주 진윤성(19·고양시청)이 아시안컵 역도선수권대회에서 합계 우승을 차지했다.
진윤성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94㎏급 경기에서 인상 160㎏을 들어 금메달 한 개를 확보한 후 용상에서도 185㎏(2위)으로 선전하며 합계 345㎏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날 진윤성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얻었다.
합계 2위 아미르 허후피스궤이(333㎏·이라크)와 격차는 12㎏이었다.
남자 85㎏급에 나선 박형주(27·보성군청)는 인상에서는 146㎏을 들어 순위권에 들지 못했으나 용상에서 185㎏으로 은메달을 따내고, 합계에서도 331㎏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