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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 샛별들’ 국내무대서 한판승부

5∼7일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개최
男女싱글·아이스댄스 등 종목… 선수 107명 참가 예정

올해 주니어와 시니어에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에 출전해 소중한 경험을 쌓은 한국 피겨의 유망주들이 국내 대회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5∼7일 아산 이순신빙상장에서 2014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녀 싱글과 아이스댄스 등 세 종목이 진행되고, 총 107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가장 많은 93명이 참가하는 여자 싱글에서는 박소연(17·서울 신목고)과 김해진(17·과천고), 최다빈(14·서울 강일중) 등 주요 유망주들이 모두 출전해 국내 무대에서 ‘한판 승부’를 벌인다.

남자 싱글에서도 사상 최초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한 이준형(18·군포 수리고)과 올해 시니어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김진서(18·강원 갑천고) 등이 출전 라이벌전이 예고돼 있다.

한국 아이스댄스의 명맥을 잇는 레베카 김-키릴 미노프도 지난해 랭킹대회 이후 1년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빙상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15년 동계유니버시아드 파견 선수와 내년 4대륙선수권대회의 출전 선수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같은 기간(5∼7일) 춘천 의암빙상장에서는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월드컵 시리즈에 출전한 국가대표를 제외한 국내 주요 선수들이 대부분 참가할 예정이다.

빙상연맹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내의 올림픽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기 운영 노하우를 쌓기 위해 이 대회를 7년 만에 춘천에서 개최키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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