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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은 내려가고 채소 값은 올라가고

오이·상추 등 최고 21% 상승

10일, 주상무국에서 입수한 물가수치통계에 의하면 지난주 남새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육류 및 곡물류는 보합세를 보였으며 전반 공급이 충족하고 시장운행이 평온한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평균기온이 섭씨 령하 10도 이상으로 하락하면서 비닐하우스 남새 생장주기와 보온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쳐 남새 평균가는 킬로그람당 5.98원으로 전주보다 5.9% 상승했고 도매가는 킬로그람당 4.18원으로 전주 대비 9.2% 올랐다.

이중 상추, 부추, 오이, 브로콜리 등 잎사귀 남새 가격 상승폭이 비교적 뚜렷한편으로 각각 21%, 17%, 15%, 12.6%, 증가했다.

남새가격은 부분적 남새도매상으로부터 전반 북방 기온이 하락하면서 비철남새와 잎사귀남새의 생산원가와 운송비가 큰 폭으로 증가하여 12월 꾸준히 오름세를 보일것으로 분석되였다.

육류가격을 살펴보면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가격은 각각 킬로그람당 23원, 62.7원, 66.7원으로 지난 동기 대비 11% 하락, 2% 상승, 1% 상승했으며 돼지고기 가격은 지난주보다 2% 내렸다.

가금류를 보면 닭고기는 킬로그람당 14.7원으로 지난 동기 대비 1% 상승하고 닭알은 킬로그람당 10.6원으로 지난 동기 대비 20% 상승, 지난주보다 4% 하락하며 11월 이후 줄곧 내림세를 보였다.

주상무국의 분석에 따르면 기온하락으로 알닭의 알생산량이 증가한 동시에 옥수수 등 사료가격하락도 부가 원인으로 작용한것으로 나타났다.

/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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