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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대리운전회사 불법 명함 1만9000장 몰수

정규업소로 위장해 영업

정규적대리운전업소로 위장하고 불법소득을 챙겨오던 짝퉁업소가 일전에 적발됐다.

며칠전 연변평안대리운전유한회사의 종업원이 고객의 차를 대리운전을 해주던중 연변평안대리운전회사의 명함장과 아주 근사한 명함 두장이 차에 놓여있는것을 발견했다.

그 명함장에 씌여진 대리운전회사의 이름은 “연변순풍대리운전유한회사”와 “연변전성대리운전유한회사”였는데 두 명함장은 회사 명칭외에 디자인이 평안대리운전회사의것과 똑같았다.

연변평안대리운전유한회사의 제보를 받은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는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

연변순풍대리운전유한회사와 연변전성대리운전유한회사는 공상부문에 등록되여있지 않는 불법회사로서 모두 27세에 나는 곽모가 올 8월부터 연길시에서 불법경영하고있다는것을 밝혀냈다.

료해에 의하면 곽모는 연변평안대리운전유한회사의 명함디자인을 모방한 두개의 불법대리운전회사 명함장을 인쇄한후 여러 음식점에 배포하여 불법소득을 챙겼다.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는 곽모가 인쇄한 불법회사 명함장 1만 9000장을 몰수하고 곽모의 일체 비법적인 경제활동을 중지시켰다.

8일, 연변평안대리운전유한회사의 오보천경리는 “물론 본 회사의 명예도 중요하지만 불법회사의 대리운전과정에 교통사고 또는 교통법규 위반사건이 발생할 경우 고객은 합법적인 권익을 보장받기 어렵다”면서 비상시를 대비해 여러개의 정규적인 대리운전회사를 기억해둘것을 권장했다.

/심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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