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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세터 한선수, 어깨수술 받고 軍복무·재활 병행

국가대표 세터 한선수(29)가 최근 오른 어깨 수술을 받고 군 복무와 재활을 병행 중이다.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한선수는 ‘근무시간’에 병역 의무를 소화하고 퇴근 후에는 재활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

한선수의 원소속팀 남자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 관계자는 22일 “한선수가 12월 초에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았다”며 “당연히 군 복무에는 지장이 없다. 구단 트레이너도 한선수가 퇴근하고 나서 돌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선수는 입대 전부터 오른 어깨에 통증을 안고 뛰었다. 복무 후 전문적인 재활을 소화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상태가 더 악화됐다.

여기에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돼 훈련 기간 포함 3개월 동안 실전 경기를 뛰었다.

한선수는 올해 8월 전역해 대한항공에 복귀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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