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서민들의 삶이 갈수록 힘겨워지고 있다. 외식비, 여가비 등의 지출 규모를 줄이고 있는 실정이지만 의료비는 줄일 수 없는 항목이기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감기, 알레르기와 같은 가벼운 질병부터 예기치 못한 사고까지 병원을 찾게 되는 일이 많은데 물가상승, 약값인상 등의 다양한 이유로 매년 의료비 지출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다양한 연령층, 다양한 보장혜택이 많은 의료실비보험이 각광을 받고 있다. 더 큰 질병이나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미리 대비책으로 마련해두는 것이 꼭 필요해진 셈이다. 의료실비보험은 실제 지출되는 의료비를 보장해주는 보험으로 실손보험이라고도 한다. 또한 국민건강보험을 보완해주는 보험으로 민영의료보험이라고 불리는 상품이다.
최근 정부의 의료실비보험 보장범위 축소 방침이 내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의료실비보험을 내놓고 있는데 이들 모두 비슷한 듯 하지만 일반인이 잘 알 수 없는 핵심 사항들이 있기에 가입 시 이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대부분의 보험상품은 보험기간이 장기인 것이 좋다. 특히 의료실비보험은 80세 만기로 가입해야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의료실비보험을 80세 만기로 가입해도 모든 사람이 80년 평생 보장을 받는 것은 아니다. 보험사가 5년 자동갱신 시 거절할 수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5년 자동갱신 시 거절사유가 없는 보험으로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험사의 의료비 지급 면책조항이 적은 상품을 선택하도록 한다. 면책조항이란 보험사가 보장을 해주지 않는 경우로, 예를 들어 대표적인 질병인 허리디스크로 인한 의료비를 들 수 있다. 이에 반드시 상품마다 면책조항을 꼼꼼히 확인 후 면책조항이 최소인 보험을 선택해야 한다.
의료비 보장금액 한도가 높은 상품을 찾는 것 또한 중요하다. 현재 보장금액이 충분해도 나중에 의료비가 상승하면 보장금액이 부족할 수 있다. 그러므로 보장금액이 가장 큰 입원비 3천만원 한도, 통원 의료비 10만원 한도로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의 핵심사항과 더불어 의료실비보험 비교서비스( newsinsu.com )를 통해 신규가입 시에 유의해야 할 사항과 만기 시점, 특약 반영 여부 등을 꼼꼼히 따져 의료비를 절약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