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에 나서는 태극전사들을 향한 응원전이 첫 단추를 신나게 끼웠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호주 시드니의 파라마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평가전에 관중 7천여명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관중의 90% 이상은 한국 교민이나 여행객으로 이들은 관중석의 한 면을 붉은 상의와 태극기로 물들였다.
협회는 이번 평가전의 입장권을 호주 돈(1달러 약 900원)으로 25달러, 학생 15달러, 4인 가족 60달러에 팔았다.
그래도 경기 시작 몇 시간 전부터 붉은 인파가 속속 스타디움으로 몰려들었다.
한국 응원단은 엇박자 박수와 ‘대∼한민국’ 구호를 앞세워 후텁지근한 여름 밤에 열린 경기를 후끈후끈 달궜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