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박물관(관장 이종선)이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겨울방학맞이 특별공연'을 마련했다.
지난 4일 '발탈 재담과 국악한마당'이란 제목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79호 박해일씨가 출연해 발탈재담과 장대장 타령 등을 선보인데 이어, 오는 18일은 '겨울방학맞이 전통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박물관 강당에서 마련되는 이 공연은 다채로운 전통악기가 등장하는 사물놀이 한마당으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1월과 2월 두달 동안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박물관 현관 앞마당과 공원에서 널뛰기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그네타기 등 '설날 민속놀이 행사'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련된다. 또 2월1일 오후 2시에는 강당에서 한양대 무용과 송미숙 교수가 출연해 '해설이 있는 우리춤' 공연을 선보인다.
마지막 공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5일 오후 2시 강당과 야외무대에서 마련되는 '정월대보름맞이 공연'으로 꾸민다. 이날 공연에서는 정월대보름의 대표적 놀이인 '지신밟기' 행사와 사물놀이 한마당이 마련된다. 관람 및 참여 무료. (031)288-5300.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