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서울의 상권은 홍대 앞, 신사역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 위주로 활기를 띠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는 작년 4분기 전국의 상가 임대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의 경우 상권 임대료가 ㎡당 2만5천900원으로 전 분기보다 0.8% 상승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는 2만1천원으로 전 분기와 비슷했고, 인천은 구월동 구월농산물도매시장 부지 개발에 따른 인근 지역의 매물 증가로 인해 임대료가 전 분기보다 4.5% 하락한 1만7천900원으로 집계됐다.
지방의 경우 대구가 달서구 아웃렛 주변에 들어서는 복합쇼핑타운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5.5%, 부산은 1.4% 상승했다.
대전은 동구 가양동에서 저렴한 매물이 출시되면서 1.4% 하락했다.
서울 상권을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홍대 앞, 신사역 등 대형 상권은 인기를 유지하면서 관광객 수요가 증가해 상권 임대료가 증가한 반면 그 외 상권은 큰 변동 없이 소폭의 등락을 보였다.
강남권역은 신사역이 3.3%, 압구정이 2.6%, 삼성역이 2.0%, 강남역이 0.2% 순으로 임대료가 올랐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