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페와 한화의 직거래시장이 이미 개장되였다.
시장은 인민페와 딸라의 거래와 마찬가지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가 중개계통을 구축했으며 은행, 증권사 등 64개 외국환은행은 이 계통을 통해 인민페와 한화의 매도, 매수 주문을 내고 거래를 할 수 있다.
서울외국환중개 관계자는 “지난해 11월27일에는 시범적으로 계통을 운용해 5000만원의 거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장개장 초기에는 인민페 류동성이 부족할수 있으므로 거래를 촉진하기 위한 시장조성자제도를 둔게 특징이다. 시장조성자로는 국내외국환은행 12개 사가 선정되였다.
이들은 의무적으로 매일 인민페와 한화의 직거래를 해 시장활성화를 도모한다. 과거 한화와 엔의 직거래시장이 류동성부족으로 4개월만에 유명무실화된 전철을 밟지 않으려는 조치이다.
인민페와 한화의 시장이 한화와 딸라만큼 활성화되면 인민페환전비용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화를 인민페로 바꾸려는 소비자는 7%의 수수료를 문다. 반면 딸라로 환전하면 1.75%만 물면 되였다. 국내에 인민페와 한화의 직거래시장이 없어 은행들이 한화를 딸라로, 딸라를 다시 향항에서 인민페로 바꾸는 절차를 거쳐야 했기때문이다.
하지만 수수료가 한화와 딸라의 거래만큼 내려가면 한국돈 100만원을 인민페로 바꾸려는 소비자는 현재보다 약 한국돈 5만원의 수수료를 절약할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지난해 7월에 습근평국가주석의 방한시 체결된 인민페와 원화의 직환(딸라를 거치지 않고 직접 교환)이 시작되고 중한자유무역협정이 이미 실질적으로 체결되였다.
미국 로저스 홀딩스회사의 로저스회장은 “딸라 대신 인민페를 사야 한다”고 역설하는 등 인민페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날따라 높아지고 있다.
인민페와 한화의 직환청산은행으로 지정된 중국교통은행 한국지점은 이미 준비가 되여있다.
한국에 있어서 중국은 이미 제1의 무역상대국이 되였고 2013년 한 해 동안 두 나라사이의 교역액이 2천742억딸라에 달하는데 전문가들은 자유무역협정의 타결로 교역액이 4~5%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있다.
그렇다면 금융통화량이 증가될 것이고 경제의 기초인 금융의 통화량의 증가는 두 지역간의 경제를 더욱 활성화시킬것이며 금융시장도 새로운 상품을 더 많이 개발하여 판매될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거기에 두 나라 화페의 직접교환과 맞물려 금융거래의 위험부담을 줄이고 딸라를 매체로 사용했을 때보다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게 되여 그 경제적 효과성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경제의 성장추세와 규모로서는 언젠가 인민페가 기축통화로 될 것이 틀림없다. 그런데 그렇게 빨리 실현될 수 는 없다. 기축통화로 되려면 보유외환이 많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세계 각지에서 그 화페를 믿고 또 수요가 있어야 하며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계통이 정착되여야 한다.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