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흥안촌의 대흥로에 위치했던 369시장은 통로가 비좁아 사람이 많을 때면 인파 속을 억지고 ‘뚫고’ 지나가야만 했다.
붐비는 행인과 질서없이 주차한 차량들때문에 공공뻐스, 택시 등 차량들은 매번 369시장 장날이 맞띠우는 경우이면 교통체증으로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였다.
또한 흙바닥이라 비가 내리면 질척하고 바람이 불면 먼지가 날려 시장의 환경, 위생, 교통 상태가 말이 아니였다.
환경이 어지럽고 질서가 차한 369시장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1월3일, 1천여호의 개체경영자는 만원도매시장에 입주하여 더욱 규범화되고 질서정연한 경영환경에서 장사를 하게 되였다.
널직한 통로는 차량과 행인이 함께 통과할수 있을 정도로 넉넉했다. 시멘트바닥이라 비가 와도 더는 질퍽거릴 근심이 없고 바람이 불어도 먼지가 날릴 걱정이 없었다.
10여년째 지역특산물을 경영하고 있다는 난전주인 장력홍은 “널직하고 환경이 깨끗해져서 아주 좋습니다. 옮겨온지 며칠 되지 않기에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제 다 알게 되면 찾아오는 소비자들이 더 많을것입니다. 많이 선전해주십시오”라고 만족을 표했다.
견과류난전주인 애모는 “올해 처음 견과류장사를 시작했는데 새해 새로운 곳에서 새로 시작하게 되니 좋은 느낌이 듭니다. 올해 돈을 많이 벌것 같습니다”라고 기쁜 마음을 표했다.
시민 한모는 “이곳으로 옮긴줄 모르고 원래 장소로 갔다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원래 장소보다 널직해 물건을 구입하기 한결 편해진것 같습니다”라고 표했다.
/글·사진 한옥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