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역사왜곡대책 민족연대 추진운동본부(위원장 이돈희)는 5일 오전 종로구 효자동 중국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은 역사적,문화적 침략행위"라며 고구려사 왜곡 행위 중단을 촉구했다.
4050 전문가연대, 독립유공자유족회 등 12개 단체로 구성된 추진운동본부는 "중국이 고구려사 연구 프로젝트인 `동북공정'(東北工程)을 통해 동북아 역사 전체를 왜곡하려 한다"며 "중국은 한민족 역사 왜곡과 고구려 문화 약탈행위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진운동본부는 지역별로 운동본부를 결성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실시하고 남북한을 포함해 몽골,중국,일본,러시아 등 동북아 국가 학자들이 참가하는 국제학술 토론회 개최를 추진키로 했다.
또 북한의 고구려 유적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에 등록시키기 위해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유네스코 산하 세계유산위원회 소속 위원들에게 `동북공정' 프로젝트의 부당성을 지적하는 e-메일을 발송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