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은 최근 `나누며 하나되기 운동본부'를 창립, 종단차원에서 환경과 생명, 인권과 평화, 남북통일, 국제협력의 새로운 길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천태종은 운동본부를 통해 ▲남북한 민족문화재 보존, 발굴 및 복원지원사업 ▲자연생태계 보존사업 ▲세계 빈곤국에 대한 인도적 지원사업 ▲노동인권보호 사업 ▲조사, 연구, 교육, 조직, 출판, 홍보사업 등을 펼칠 계획이다.
이 단체의 총재로는 천태종의 총무원장 운덕스님이 추대됐으며, 사무총장에는 사회부장 무원스님이 임명됐다.
운동본부는 창립취지문에서 "나와 남이 다르지 않은 한 몸이라는 자각을 통해 분열과 갈등과 대립이 사라지고 모두가 하나되는 세상, 그것이 바로 이 시대의 우리가 가꿔가야 할 밝은 세상"이라며 "이를 위해 생명존중사상의 실천은 타인을 해하지 않는다는 소극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내가 가진 물질과 정신을 적극적으로 나눠 갖는다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