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나라의 대미(對美) 기업 내 수출 비중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4일 '2013년 미국의 기업내(본지사간) 무역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최근 5년간 독일과 아일랜드, 캐나다 등은 대미 기업내 수출 비중이 커졌으나 우리나라는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기업내 수출 비중은 해당 국가와의 수출입 거래에서 해당국 내에 지분관계가 있는 업체와 거래한 실적이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한다.
2013년 미국의 총 수입 중 지분관계에 있는 기업과의 거래 비중은 50.1%로 집계됐다.
한국의 대미 기업내 수출 비중은 2009년 63.9%에서 2013년 59.5%로 4.4%포인트 떨어졌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