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유지태가 오는 4월 연극무대에 선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에 출연중인 유지태는 4월 말부터 무대에 올려지는 2인극 '해일'로 연극 연기에 도전한다.
'해일'은 '라이어'로 알려진 '파파 프로덕션'이 창작지원활성화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네 번째 작품. 6.25전쟁중 인민군이 국군에 쫓겨 북상하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시골 마을에 남겨진 두 인민군 병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유지태의 상대역으로는 '올드보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던 오달수가 출연할 예정.
이해제씨가 극본과 연출을 맡은 '해일'은 4월 말부터 서울 대학로의 행복한 극장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