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은 자체개발한 ‘장성중지’ 잔디를 도내 4개 학교에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장성중지는 일반품종보다 녹색 유지기간이 길고, 밟아도 죽지 않아 운동장용으로 적합하다고 알려져 있다. 도 농기원은 안성 일죽초, 평택 송탄중, 화정 고정초, 수원 전산여고 등 4개교에 개발잔디를 시범식재할 계획이다. 또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비료 주기, 흙덮기 및 제초 등을 통한 천연잔디 학교운동장 관리기술 모델도 개발키로 했다./윤현민기자 hmyun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