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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배치 고사에서 1등한 강예영(매원중1)양의 공부방법

 

“평소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노트 필기 열심히 해요”



선생님 말씀에 호응하고 대답 잘하는 게 큰 도움



전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는 편이에요. 특히 선생님 말씀에 호응하고 질문에 답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노트 정리도 중요하고요. 학교에서 한번, 학원에 가서 한 번, 이렇게 두 번 집중해서 열심히 들으면 이해가 안 되는 문제는 없다고 생각해요. 때문에 중간

고사라고 해서 특별히 따로 공부하지는 않아요. 문제집을 많이 푼다고 해서 선생님의 출제 방향을 알기는 어렵잖아요. 다만 학원에선 보강을 열심히 듣고, 학교에서도 평소보다 필기를 더 열심히 하죠. 그리고 시험 보기 직전엔 노트와 교과서에 필기해둔 걸 다시 한 번 외우죠 .





외고 프랑스어과 진학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 중



외고 프랑스어과 진학을 목표로 몇 달 전부터 프랑스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수학, 과학 점수가 잘 나와 선생님들이 절더러 고등학교 때 이과에 가는 것이 좋다고 하셨지만 저는 영어나 사회 과목도 좋아해 외고에 가려

고 합니다. 그래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다른 과목을 소홀히 하는 건 아니에요. 외고 가려면 영어만 잘한다고 들어갈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수행평가도 모두 A를 받고 싶어 예체능 과목도 놓지 않고 있어요.

음악과 미술은 좋은 점수를 받았는데 체육은 체력이 약해서 그런지 점수가 안 좋았어요. 앞으로 체력도 길러야 하고 출결상황에도 문제가 없도록 하려고요.



장래희망 여행 전문기자…세계사 책 많이 읽어

장래희망은 여행전문기자이고 세계일주 하는 것이 꿈이에요. 아직 꿈을 위해 거창한 준비는 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전혀 안 하는 것도 아녜요. 세계사나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 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 장차 여행을 다닐 때 그 나라의 역사를 알고 언어 소통하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해

서죠. 그리고 국어 맞춤법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 글을 읽을 때 맞춤법을 틀리면 눈에 거슬려 고쳐주고 싶잖아요. 그런데 기자가 맞춤법을 틀린다면 더더욱 안 될 것 같아서죠. 공부할 때 노래를 틀어놓는 습관이 있는데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엔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더라

고요. 그래서 요즘엔 잘 모르는 팝송을 틀어놓기도 하며, 일상생활에서 외국어에 익숙해지려고 해요.





학생은 앞서가고 학부모에 How Edu를 주는 교육길잡이

경기교육신문 정순애 기자 jsa@edu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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