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수원화성돌기’ 행사에 가장 뜨거운 열정을 뿜어낸 학교는 어디일까?
올해에도 1만여명이 넘는 도민들이 몰린 이날 행사에는 도내 22개 초·중·고교가 참가했다.
이 가운데 수원 매향중학교는 참가 학교 중 가장 많은 375명의 학생이 행사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13개반, 472명의 전교생 대부분이 행사에 참가해 자체 참가율이 80%에 육박한 것.
이날 학생들을 인솔한 김혜숙 교장은 “매향중학교가 세계문화유산 화성 안에 자리 잡았지만 학생들이 바쁜 일상과 학업 탓에 오히려 수원 화성을 둘러볼 기회가 많지 않았다”라며 “화성돌기 행사가 교사와 학생이 함께 호흡하는 소통하는 연례행사가 되고 있다”며 뿌듯해 했다.
매향중학교는 지난 1회부터 11회째를 맞은 올해까지 거의 매년 빠짐없이 수원화성돌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높은 참여율 탓일까.
매향중학교는 화성돌기 코스 완주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당첨자를 3년 연속 배출했다.
특히 올해에는 참가 학생과 교사가 동시에 냉장고와 TV 당첨자가 되는 행운을 안았다./특별취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