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캠벨 지음. 이은희 옮김. 한숲 刊. 320쪽. 1만3천원.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는 비교신화학의 대가 조지프 캠벨이 1958년부터 1971년까지 미국 뉴욕 쿠퍼 재단 포럼의 그레이트홀에서 가진 25회의 대중 신화 강연 중 13회의 내용을 모은 책이다.
강연 제목은 신화에 미친 과학의 영향, 인류의 출현, 의례의 중요성, 동양과 서양의 분리, 사랑의 신화, 전쟁과 평화의 신화 등 인간 조건 및 종교 현상에 관한 깊은 성찰이 담겨 있다.
동서양의 종교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캠벨의 명쾌함이 돋보인다.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기독교 유교 등을 비교 분석한다.
캠벨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 보편적인 신화의 영속적인 힘을 살펴보고 과거의 원시시대부터 현재까지 항상 모든 신화의 기원, 즉 창조적 상상력으로 돌아가면서 신화가 만들어진 과정을 고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