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석 감독의 영화 '실미도'가 전국 500만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배급사 시네마서비스에 따르면 '실미도'는 10-11일 서울 80개 스크린에서 17만 9천800명을 동원했다.
11일까지 전국 505만명을 동원했으며 351개 스크린에서 상영중이다.
한편 지난 주말 첫선을 보인 '라스트 사무라이'는 56개 스크린에서 9만7천명을 동원하며 스타트를 끊었다.
9일 개봉 이후(8일 일부 극장 전야제 포함) 전국 176개 스크린에서 36만1천명이 관람했다.
서울 66개, 전국 298개 스크린에서 상영중인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은 서울 8만1천명을 기록하며 한풀 꺾인 모습. 하지만 11일까지 전국 누계 관객수는 548만명으로 시리즈 중 최고인 제2편 '두 개의 탑'의 기록인 550만명을 12일 돌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정준호ㆍ공형진 주연의 코미디 '동해물과 백두산이'는 서울 36개 스크린 3만1천589명의 기록으로 4위권에 올랐다. 지난 달 31일 개봉 이후 전국 80만80명이 극장을 찾았다.
이밖에 로맨틱 코미디 '러브 액츄얼리'는 2만4천300명을 동원했으며 '더 캣'은 1만8천명으로 뒤를 이었다. '러브…'는 지난 달 5일 개봉 이후 전국 누계 178만6천600명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