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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골구역개발사업 속도 낸다

‘송도역세권도시개발구역’으로
市, 사업명칭 변경 심의 통과

인천시 남구 옥골구역개발사업이 인천시의 심의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인천시는 ‘옥골구역도시개발사업’이 최근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구역지정(변경) 및 개발계획(변경)(안)에 대해 조건부로 가결됐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심의로 사업명칭이 ‘옥골구역도시개발사업’에서 ‘송도역세권도시개발구역’으로 변경됐다.

명칭 변경은 수인선 연장 개통과 인천발 KTX 예비타당성 등에 따른 대상지의 역동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실시계획인가 조건으로 부여된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도로공사 부지 등의 구역제척과 이에 따른 구역면적은 32만5천298㎡에서 28만8천126㎡로 줄였다.

또 중·소형을 선호하는 부동산 시장 여건에 부합하고, 조합원의 환지수요 반영을 위해 계획인구를 6천280인에서 7천299인으로, 2천369세대에서 2천862세대로 변경·계획했다.

토지이용계획은 원주민 재정착률 향상을 위한 공동주택 2개 블록 추가와 지역특호단지조성과 철도덮개 협약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 송도역 주변은 주상복합설치가 불가해 주거용도를 배제한 준·주거시설용지로 계획했다.

이에 장기간 표류하고 있던 ‘송도역세권도시개발사업’은 지난 7일 철도덮개시설 협약체결 완료와 도시계획위원회의 조건부 가결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할 수 있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용해기자 y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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