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방송진행자 강호동이 원주밥상공동체가 운영하는 `연탄은행'에 연탄 1만장을 불우이웃돕기 목적으로 기탁한다.
강호동은 원주밥상공동체(대표 허기복 목사)의 `연탄은행'과 자신이 모델로 있는 `엠파스가 공동으로 진행중인 `사랑의 엠팔 연탄메일' 행사에 참가해 연탄 1만장을 기탁하며 엠파스도 별도로 1만장을 연탄은행에 맡기기로 했다.
강호동은 "불황과 추위 속에서 고생하는 불우이웃들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기복 목사는 "올해 9만장의 연탄을 기탁받아 불우이웃을 돕기로 했는데 이번에 강호동씨와 엠파스에서 2만장을 받아 목표치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강씨와 같은 분들의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의 엠팔 연탄메일 행사는 네티즌이 `연탄메일'로 e-메일을 보낼 때마다 1통당 1원씩의 기금이 적립되는 온라인 자선행사로 1월 말까지 진행된다.
강호동은 앞서 `엠파스'의 CF 출연료 5천만원을 KBS `사랑의 리퀘스트'에 기부했으며 SBS `뷰티풀 선데이', `야심만만', `실제상황 토요일' 등 연예오락 프로그램의 MC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