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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문화생활 ‘잔치’ 이어진다

시민문화절·계렬행사 잇따라

 

주당위 선전부, 연길시당위 선전부,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국, 연길시문학예술계련합회에서 주최하는 제2회 길림성 시민문화절 주 및 연길시 계렬행사가 13일 저녁 연길 청년광장에서 가동해 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만찬”을 선물했다.

이번 활동은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연변의 독특한 문화풍토와 훌륭한 도시형상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연변인민의 분발향상하는 정신풍모를 보여주며 전 주 여러 민족 인민들이 문화건설이 가져다주는 혜택을 함께 누리게 하고 문화강주건설을 착실하게 추진하는데 취지를 두고있다.

“아늑한 도시, 다채로운 생활”을 주제로 한 이번 계렬행사는 12월말까지 지속되는데 전문예술공연, 대중성문예합동공연, 주제전람 등 내용이 풍부하고 형식이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준비되여있다.

활동기간 연길시는 집중적으로 한달동안(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즐거운 연길 대무대”를 주요진지로, 민속풍정을 부각하고 도시형상을 전시하는것을 중점으로, 홍색문화와 민속문화를 결부하는것을 형식으로 광범한 시민들에게 20여차례의 문화잔치를 베푼다.

이외에도 연길시는 “사계절의 노래”전문예술공연, 무형문화재대상전시, 항일전쟁승리 70돐 기념 서화전 등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하게 할 예정이다.

가동식이 끝난후 연길시 진학가두의 100여명 문예애호가들의 다채로운 문예공연이 있었다.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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