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8일 첫 방송에 들어갔던 KBS 1TV 역사드라마 '무인시대'(극본 유동윤, 연출 신창석ㆍ김성근)가 18일 100회분을 내보낸다.
이날 방송은 조원종이 경대승 역모사건의 조사를 중단하라고 명종을 협박하고, 경대승을 반역죄로 몰아가려는 시도가 무산된 것을 안 김자격이 자결로 생을 마친다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무인시대'는 1170년에 일어난 '보현원의 참살' 이후 100년간의 무인정권 시기를 다루면서 고려 무인정권 시대의 주역을 되살려내어 조선 성리학자들의 편견에 따라 왜곡되고 은폐됐던 그들의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활동상을 재조명하고 있다.
100회를 넘긴 '무인시대'는 오는 6월까지 이의민(이덕화)-최충헌(김갑수) 집권을 그린 뒤 후속작 '이순신'에 바통을 넘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