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사인 아이픽처스㈜는 17일 영화사 청어람㈜를 상대로 "아이픽처스가 제작비를 지원하고 청어람이 제작한 영화 '효자동 이발사'의 극장 상영필름 등을 넘기라"며 영화필름 등 명도청구 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아이픽처스는 소장에서 "원고는 계약당시 영화 제작비용을 투자하면 국내 상영권과 비디오판매권, TV방송권 등을 독점적으로 갖기로 했다"며 "청어람은 자신이 직접 영화를 배급하기 위해 자사 명칭을 배급사로 표시한 영화 포스터를 제작하는 등 계약을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송강호.문소리 주연의 영화 '효자동 이발사'는 평범한 이발사가 대통령의 이발사가 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다룬 영화로 올 2월 제작을 마치고 4월께 개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