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체육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달 17일부터 지난 13일까지 한달여 동안 시·군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장애인체육회는 도낸 31개 시·군 중 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되지 않은 11개 시·군청을 방문해 시장·군수 또는 부시장·부군수와 관계 공무원, 도지체장애인협회 시·군 지회장 등을 만나 올해 도 장애인체육 사업추진 현황과 시·군지부 설립 절차 및 지원내용 등을 설명한 뒤 시·군 장애인체육회의 설립이 지연되는 이유와 문제점을 청취했다.
이 과정에서 도장애인체육회는 오산시와 광명시로부터 올해 안에 시·군장애인체육회를 설립하겠다는 약속을 받았고 나머지 9개 시·군과도 체육회 설립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 체육은 비장애인 엘리트체육 및 생활체육에 비해 상대적으로 예산 및 네트워크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지만 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섬김과 나눔, 배려의 의지를 보여주는 시·군장애인체육회의 설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며 시·군 공무원 및 관계자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