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이 특수부대원들을 물리쳤다'
유하 감독의 신작 '말죽거리 잔혹사'가 개봉 첫 주 사흘간 전국 80만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등극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말죽거리…'는 17-18일 주말 서울 67개 스크린에서 16만6천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극장가에 내걸린 영화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16일 개봉 이후 동원한 전국 관객은 모두 80만2천명. 전국 265개 스크린에서 상영됐다.
전주까지 3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던 '실미도'는 12만7천500명으로 한 계단 내려와 2위를 차지했지만 배급사 시네마서비스가 밝힌 전국 관객 수는 600만명을 돌파해 18일까지 전국 620만명에 이르렀다. '실미도'는 전국 269개 스크린에서 상영됐다.
김재원ㆍ하지원 주연의 영화 '내 사랑 싸가지'는 서울 이틀간 5만7천명을 동원하며 3위권으로 첫 주말을 맞았다. 스크린수가 서울 25개, 전국 138개인 점을 감안하면 선전한 셈. 개봉 후 사흘간 전국 관객수는 41만명으로 서울보다 네 배 가량 많은 관객이 찾은 지방에서 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홍보사 래핑보아는 "'폰', '색즉시공' 등 흥행작을 포함해 여섯 번째 영화에 출연하는 여주인공 하지원은 지난 주말을 거치며 모두 합쳐 1천만 관객을 동원한 여배우가 되는 셈"이라고 전했다.







































































































































































































